영상이나 스마트폰은 몇 살부터 보여 줘도 되나요?
미국소아과학회는 18개월 전에는 영상통화 말고는 화면을 피하라고 해요. 세계보건기구는 1살까지는 화면 시간을 권하지 않아요.
📌 3줄 요약
- 18개월 전에는 영상통화 말고는 화면을 피해요.
- 18개월 넘어 보여 준다면 질 좋은 것을 함께 봐요.
- 2~5세는 하루 1시간 이하, 적을수록 좋아요.
화면은 몇 살부터 괜찮을까요?
영상이나 스마트폰을 언제부터 보여 줘도 될지 고민돼요. 미국소아과학회는 18개월 전에는 영상통화 말고는 화면을 피하라고 해요. 세계보건기구는 1살까지는 화면 시간을 권하지 않아요.
두 살 전 아기에게 필요한 것
미국소아과학회는 2016년 권고문에서 두 살 전 아기는 직접 만지고 탐색해야 한다고 말해요. 믿을 수 있는 어른과 주고받아야 생각, 말, 움직임, 마음이 자란다고 해요. 영유아는 영상에서 어른과 주고받을 때처럼 배우지 못한다고 해요. 부모가 휴대폰을 많이 쓰면 부모와 아이가 말과 몸짓을 주고받는 일이 줄어든다는 내용도 있어요.
미국소아과학회 나이별 기준
18개월 미만은 영상통화 말고는 화면 사용을 피해요. 18~24개월에 보여 주고 싶다면 질 좋은 프로그램이나 앱을 골라 아이와 함께 봐요. 이 나이 아이는 그렇게 할 때 가장 잘 배우기 때문이에요. 아이 혼자 보게 두지 말라고 해요. 권고문은 15개월쯤부터 영상에서 배우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부모가 함께 보고 본 내용을 다시 가르쳐 주는 것을 꼽았어요. 2~5세는 질 좋은 프로그램을 하루 1시간 이하로 보고, 이때도 부모가 함께 보라고 해요.
세계보건기구 기준
세계보건기구는 2019년에 5세 미만 지침을 냈어요. 1살 미만과 1살은 화면 시간을 권하지 않아요. 2~4세는 하루 1시간 이하이고, 적을수록 좋다고 해요. 아기가 가만히 있을 때는 어른이 책을 읽어 주고 이야기를 들려주라고 해요. 유모차, 높은 의자, 아기띠에 한 번에 1시간 넘게 묶어 두지 말라고 해요.
화면 없는 시간, 더 많은 놀이
미국소아과학회는 식사 시간과 잠들기 전 1시간은 화면 없이 지내라고 해요. 가족이 함께 쓰는 '가족 미디어 사용 계획'을 만들어 보라고도 권해요. 세계보건기구는 5세 미만 아이가 화면 앞에 앉아 있거나 유모차에 묶여 있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해요. 더 잘 자고 더 많이 뛰어놀아야 건강하게 자란다고 하고, 1살이 넘으면 하루 3시간 이상 몸을 움직이라고 권해요.
⚠️ 미국소아과학회 권고문은 다시 확인하거나 고치지 않으면 5년 뒤 효력이 끝나요. 지금 상태는 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해 주세요.
✅ 정리하면
두 살 전 아기는 화면보다 직접 탐색하고 어른과 주고받을 때 잘 배워요. 그래서 미국소아과학회는 18개월 전, 세계보건기구는 1살까지 화면을 권하지 않고, 2세 이후에도 하루 1시간 이하로 함께 보라고 해요. 식사 시간과 잠들기 전에는 화면을 끄고, 더 많이 움직이며 놀게 해 주세요.
📚 출처
📄 Media and Young Minds (Policy Statement)
AAP Council on Communications and Media (대표 저자 Jenny Radesky) · Pediatrics · 2016 · 138(5):e20162591
👤 누가 쓴 자료예요? 미국소아과학회 '커뮤니케이션·미디어 위원회'가 낸 권고문이에요. 대표 저자 제니 라데스키는 소아과 의사예요. 0~5세 아이의 TV, 영상, 모바일 기기 사용 연구를 정리했어요.
📄 Guidelines on Physical Activity, Sedentary Behaviour and Sleep for Children Under 5 Years of Age / 보도자료 'To grow up healthy, children need to sit less and play more'
World Health Organization(세계보건기구) · 2019
👤 누가 쓴 자료예요? 세계보건기구(WHO)는 국제연합(UN)의 보건 전문 기구예요. 2019년 4월 전문가 패널이 만든 5세 미만 아이 지침을 발표했어요. 신체 활동, 앉아 있는 시간, 화면 시간, 잠을 다뤄요.
자료에 적힌 내용만 옮겼어요. 아이마다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소아과 의사와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