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되풀이하는 놀이 패턴 (놀이 도식)
📌 3줄 요약
- 아이 놀이에는 되풀이되는 행동 패턴이 있어요.
- 이 패턴을 '도식(스키마)'이라고 불러요.
- 장난감이 바뀌어도 같은 패턴이 나타났어요.
왜 이 연구를 했나요
크리스 애시는 어린아이가 세상에 대한 지식을 어떻게 스스로 쌓아 가는지 알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걸 어린이집·유치원 교육과정을 짜는 데 쓰려고 했어요. 이 이론은 피아제 이론을 바탕으로 한 '프뢰벨 유아교육 프로젝트'에서 나왔어요.
어떻게 조사했나요
프로젝트는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런던 프뢰벨 교육원에서 진행됐어요. 영국 레버흄 재단의 연구 지원금을 받았어요. 연구팀은 2~6세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몇 년 동안 오래 지켜봤어요.
무엇을 알아냈나요
아이들이 노는 방식에 되풀이되는 행동 패턴이 있었어요. 이 패턴을 '도식(스키마)'이라고 불렀어요. 담기, 나르기, 궤적, 감싸기, 연결, 변형 같은 것들이에요. 장난감이 바뀌어도 같은 패턴이 계속 나타났다는 게 핵심이에요. 다만 해설하는 글마다 꼽는 도식의 개수는 조금씩 달라요.
그래서 무엇을 말하나요
결과는 1990년 책 『Extending Thought in Young Children』에 담겼고, 나중에 SAGE에서 개정판(2판)도 나왔어요. 책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요. '끄적임에서 의미로: 선의 언어'는 아이가 그리는 선과 모양을 다뤄요. '행동에서 생각으로'는 몸으로 하던 행동이 생각으로 옮겨 가는 과정을 다뤄요. 책은 어릴 때의 도식이 나중에 배우는 개념과 이어진다는 점도 함께 다뤄요. 지금도 영국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교육에서 널리 쓰여요.
✅ 정리하면
정리하면, 아이들은 담기·나르기·궤적처럼 같은 행동을 여러 놀잇감으로 되풀이해요. 애시는 이런 어릴 때의 도식이 나중에 배우는 개념과 이어진다고 봤어요. 넣고 빼기, 옮기기, 굴리고 던지기 같은 이 사이트의 놀이 원리도 여기서 나왔어요.
👤 누구예요? 크리스 애시(Chris Athey)는 영국의 유아교육 연구자예요. 런던 프뢰벨 교육원에서 1970년대에 어린아이들을 몇 년 동안 관찰한 "프뢰벨 유아교육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그 결과를 1990년 책 『Extending Thought in Young Children』으로 냈어요. 영국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교육에서 널리 쓰여요.
📚 출처
📄 원문: 놀이 도식(스키마) 이론 · Extending Thought in Young Children
Chris Athey (영국), 1990 · 피아제 이론을 바탕으로 한 Froebel 유아교육 프로젝트
📄 Extending Thought in Young Children (2nd ed.)
Chris Athey · SAGE Publications
👤 누가 쓴 자료예요? 1990년 책을 쓴 크리스 애시 본인이 낸 개정판이에요. 영국의 학술 출판사 SAGE에서 나왔어요.
2026년 10월에 검색으로 서지 정보를 확인했어요. 원문 전체를 읽고 쓴 요약이 아니라, 원문·학회 보도자료·믿을 만한 해설을 바탕으로 한 요약이에요. 우리나라 기관 누리집 글은 검색으로 확인한 원문 문장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