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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 아이는 왜 같이 안 놀까? 놀이의 6단계

📌 3줄 요약

  1. 파튼은 아이들의 놀이를 여섯 가지로 나눴어요.
  2. 혼자 놀기에서 협동 놀기 순으로 커 가요.
  3. 두 돌 전후엔 옆에서 따로 노는 게 정상이에요.

왜 이 연구를 했나요

밀드레드 파튼은 아이들이 다른 아이와 얼마나 어울리는지 알아보려 했어요. 1929년에 쓴 박사논문을 바탕으로 1932년 학술지 『Journal of Abnormal and Social Psychology』에 낸 논문이 이 연구예요. 제목은 '유아들의 사회적 참여'예요.

어떻게 조사했나요

관찰은 1926년 10월부터 1927년 6월까지 대학 부설 유아원에서 했어요. 대상은 아이 42명이었어요. 나이는 두 돌이 안 된 아이부터 4세 11개월까지였어요. 날마다 같은 시간, 자유롭게 노는 시간에 아이 한 명씩 1분 동안 지켜보고 기록했어요.

무엇을 알아냈나요

파튼은 아이들의 놀이를 여섯 가지로 나눴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빈둥대기, 혼자 놀기, 남이 노는 걸 구경하기, 나란히 놀기, 어울려 놀기, 협동해서 놀기예요. 나란히 놀기는 같은 걸 옆에서 따로 하는 모습이에요. 아이들은 이 순서로 커 가요.

그래서 무엇을 말하나요

지금도 아이들의 '같이 노는 모습'을 설명할 때 이 여섯 가지가 기본으로 인용돼요. 두 돌 전후 아이들이 모임에서 '같이' 안 놀고 '옆에서 각자' 노는 게 정상인 이유예요. 공동육아 모임 놀이를 고를 때 참고하면 좋아요. 다만 관찰은 1926~1927년에 한 대학 부설 유아원 한 곳에서만 이뤄졌어요.

✅ 정리하면

정리하면, 아이들은 빈둥대기와 혼자 놀기에서 시작해 나란히 놀기를 거쳐 협동 놀기로 커 가요. 두 돌 아이가 친구 옆에서 따로 노는 건 자연스러운 단계예요. 다만 아주 오래전, 한 곳에서 한 관찰이라는 점은 알아 두세요.

👤 누구예요? 밀드레드 파튼(Mildred Parten)은 미국의 사회학자예요. 1930년대 미네소타 대학 아동발달연구소에서 유치원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관찰해 박사논문을 썼고, 이 논문이 지금도 아이들의 "같이 노는 단계"를 설명할 때 기본으로 인용돼요.

📚 출처

📄 원문: 사회적 놀이의 6단계
Mildred Parten · Journal of Abnormal and Social Psychology 27(3), 1932

2026년 10월에 검색으로 서지 정보를 확인했어요. 원문 전체를 읽고 쓴 요약이 아니라, 원문·학회 보도자료·믿을 만한 해설을 바탕으로 한 요약이에요. 우리나라 기관 누리집 글은 검색으로 확인한 원문 문장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